빨라진 리그 개막에 K리그1 구단들은 벌써부터 전지훈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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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수원 삼성도 다음달 3일부터 21일까지 제주 애향운동장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른다. 이어 사흘간 휴식 후 24일부터 2월12일까지 남해스포츠파크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지난 2018년 여름부터 2019년까지 1년 동안 팀 중원을 지탱한 엘비스 사리치와의 이적협상을 진행하고 있는만큼, 올 시즌의 ‘용두사미’와 같은 모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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