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갔다가 아빠잃터버린 꼬마 맘에걸리네
딸래미들이랑 놀고 씻으러가는데 꼬마아이가 쥬스하나들고 울면서 아빠아빠 거리길래 한 일분동안 쳐다보다가
아빠 잃어버렸니? 아빠 핸드폰번호아니? 어디에 가있으라고 안했니? 삼촌따라서 아빠찾아달라고 빨간옷에 빨간모자 이모삼촌한테 가자~ 하는데 손잡고 따라오면서 계속 울길래 젤리하나 사주면서 미아보호소 데려다줬는데 잘 찾아서 잘 갔겠지?
신경쓰이네 쩝
딸래미들이랑 놀고 씻으러가는데 꼬마아이가 쥬스하나들고 울면서 아빠아빠 거리길래 한 일분동안 쳐다보다가
아빠 잃어버렸니? 아빠 핸드폰번호아니? 어디에 가있으라고 안했니? 삼촌따라서 아빠찾아달라고 빨간옷에 빨간모자 이모삼촌한테 가자~ 하는데 손잡고 따라오면서 계속 울길래 젤리하나 사주면서 미아보호소 데려다줬는데 잘 찾아서 잘 갔겠지?
신경쓰이네 쩝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184 | 68 |
수코박건하 | 4시간 전00:46 | 1,387 | 57 | |
푸를청흰백붉을적 | 6시간 전23:03 | 1,109 | 76 | |
춘사개 | 6시간 전22:49 | 1,445 | 92 | |
나사나수웃 | 6시간 전22:28 | 980 | 90 | |
김쭈찬 | 7시간 전22:15 | 815 | 81 | |
하하호호수원 | 8시간 전21:00 | 1,856 | 69 | |
토마스뮐러 | 8시간 전20:33 | 1,001 | 33 | |
puma | 10시간 전19:15 | 1,003 | 35 | |
몇시영2시영 | 10시간 전18:59 | 1,326 | 16 | |
높게날아올라높게 | 11시간 전17:52 | 1,567 | 18 | |
수원삼성1995 | 11시간 전17:45 | 1,459 | 41 | |
말년병장강현묵 | 13시간 전16:15 | 900 | 29 | |
용인미르벌레너무많아 | 13시간 전15:45 | 932 | 33 | |
영통역 | 13시간 전15:43 | 1,029 | 7 | |
이기제찌기제 | 14시간 전14:21 | 1,659 | 6 | |
24시간낭비중 | 15시간 전14:08 | 2,164 | 23 | |
두마리피자 | 16시간 전13:11 | 1,191 | 28 | |
두마리피자 | 17시간 전11:52 | 1,026 | 7 | |
청백적의부라보 | 18시간 전10:26 | 1,111 | 38 | |
몇시영2시영 | 19시간 전10:13 | 980 | 44 |
댓글 10
댓글 쓰기와이프랑 애기들 나올시간 되고 직원들이 걱정하지않고 가도된다길래… 쩝 기다릴걸그랬낭
엄마 잃어버렸다고 해서 찾아줄려다가 못 찾고 마침 경찰차 지나가길래 불러세워서 인계해줬음.
젊었을땐 몰랐는데 내가 애 키우고 부모 되보니 그런게 참 눈에 밟히더라.
나인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