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훈 단장 수원와서 일했던거 생각해보삼
멍청한 계약 하실분이 아님
팀에서 자리 못잡고 내려가던 민상기도 1부에 돈받고 팔았고
염기훈도 위약금 없이 내보내시고
감독 교체도 엄청 빠르게 꼼꼼하게 맞춰가면서 데려오신분임
거기에 감독님 뒤를 바쳐줄 코치들도 바꿔서 데려옴
미드필더가 약해보이니까 과감하게 카즈키랑 피터 트레이드 하고 바로 홍원진도 영입함
+)풀백 부상당하니까 바로 이시영 임대로 데려옴
그래서 손해보는 장사는 절대 안하실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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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발디비다 거르고 앙헬 토레스 - 에이전트 하루 사이에 두배로 올랐다 - 결국 이 새낀 성범죄로 현재 계약 해지및 징계 중
그래서 선택한게 툰가라
결과적으로 보니깐 단장님이 현명하신거임
구런트였으면 죄다 1억도 못받고 팔아버렸을듯
발디비다 거르고 앙헬 토레스 - 에이전트 하루 사이에 두배로 올랐다 - 결국 이 새낀 성범죄로 현재 계약 해지및 징계 중
그래서 선택한게 툰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