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환이만 토사구팽 당하는거지
데뷔하자마자 4대떡으로 개털리고 분명 타팀이면 천천히 관리받으면서 성장할 나이인데 선배들이 나가리 되어서 20년 후반기부터 윙백으로 ㅈㄴ 혹사 당하고 1년만에 몸에 무리와서 슬럼프 빠지니까 분명 유망주 나이인데 1군 밥값 못한다고 팬들한테 개털리고. 윙으로 포변했는데 경기력은 안나와서 본인도 답답한데 팀에선 공격수 필요하다고 2부리그로 이적해달라 하고 팬들은 왜 안나가냐고 욕하네. 00년이면 이제 22살인데, 다른 팀들은 유스 출신 유망주라고 팬들이 애지중지 해주는데 이 팀은 널린게 유스고 하필 상빈이랑 진우를 봐버려서 태환이 정도의 경기력은 도저히 성이 차질 않다네. 22살 유스선수한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있음. 포텐 터진 다른 애들이 미친거지, 저 나이에 저정도 부담감을 안게 하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