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김건희가 ㅈㄴ 문제였던거지
입단할때도 일본 가냐마냐 시끄러울뻔했고, 16년에 중압감 준건 미안하긴 한데, 그 뒤로 얼마나 죽을 쑤든 팀에 끝까지 남겼던건 구단임. 군대가서 성공하고 팀 복귀하자마자 임생 밑에서 경기 못뛴다고 떠난다고 어필하다가 박건하가 기껏 잠재웠더니 또 부상당해서 1년가까이 팀 이탈하고, 지 믿어준 구단이 공격수 없는거 뻔히 알면서 이젠 이적료 없이 나가겠다고 재계약까지 거부하고 경기 출전 거부에 후배들만 욕먹고 있네. 어리면 이해라도 하지 이젠 중견급 선수인데 저정도로 멘탈 개판인 선수는 처음봤음.
본인때문에 현규는 3옵션 공격수가 매경기 선발뛰는데 성장 지체되었다고 욕먹고, 염기훈은 은퇴시즌에 한번도 안해본 중앙공격수 뛰면서 욕먹고 있고 태환이는 팬들이랑 구단에 버림받으면서 제발 나가달란 소릴 듣고있네. 본인때문에 몇명이 피해보는걸까
막말로 얘 뛸 수 있단 소리가 제주전 이전에도 나왔음. 자기 아프다고 안뛰는게 벌써 몇달째인데, 이정도면 부상으로 이적 실패할까봐 몸 사리는걸로 밖에 안보여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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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염기훈은 데얀과 공존시절 톱을 했었음 ㅇㅇ
속이뻥뚫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