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70분쯤에 갑자기 종아리 근육 올라오는 느낌 들길래 바로 바닥에 눕고 친구가 쥐풀어주다가 안풀려서 혼자 윽윽대니대니
옆에 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탈출함
처음에 쓰러질때 옆에분들 다 너무 심각하게 날 바라봐서 무서운데 상황은 웃기고 축구장에서 별 경험 다하네
옆에서 걱정해주신분, 직접 쥐 풀어주신분, 뒤에서 휴지 챙겨주신분들 다들 너무 감사햇슴다 🥺
후반 70분쯤에 갑자기 종아리 근육 올라오는 느낌 들길래 바로 바닥에 눕고 친구가 쥐풀어주다가 안풀려서 혼자 윽윽대니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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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쓰러질때 옆에분들 다 너무 심각하게 날 바라봐서 무서운데 상황은 웃기고 축구장에서 별 경험 다하네
옆에서 걱정해주신분, 직접 쥐 풀어주신분, 뒤에서 휴지 챙겨주신분들 다들 너무 감사햇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