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최대어' 이승우 이적시장에 풀리나, 연맹 FA 예정 명단 공개... 주세종-임상협 등 베테랑도 다수

2달 전 조회 수 402 1 1

https://bluewings1995.com/free/4179606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70110292019600

'최대어' 이승우 이적시장에 풀리나, 연맹 FA 예정 명단 공개... 주세종-임상협 등 베테랑도 다수 - 스타뉴스www.starnewskorea.com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K리그1 대형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연맹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우(수원FC), 임상협(FC서울), 정재희(포항 스틸러스), 주세종(대전하나시티즌) 등 2025년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거물급 선수들이 이적시장에 나올 수도 있다. 이승우는 올 시즌 16경...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방화수류정	2일 전15:30	903	66
인기 자유 미디어 팀 쇼츠 잘 만들었네 진짜 .. 7	다함께붐근차	1시간 전16:20	474	27
인기 자유 아싸 와이프가 낼 축구보러 가도 된대ㅋㅋㅋ 18	승점3점과맞바꾼까르..	2시간 전15:15	653	25
인기 자유 용인시는 우리팀 끌어와서 노났네 진짜 13	부라보콘	2시간 전15:08	1,075	24
기사/칼럼 [인터뷰] “팬덤마케팅, 통했죠”…‘완판 신화’ 편의점版 스포츠 카드, 이렇게 나왔다 [언박싱] 6	이문로	5시간 전12:02	549	19
기사/칼럼 [b11 현장] ‘힘겨운 역전승’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 “힘들었다… 매 경기 목숨 걸고 준비할 것” 5	오버페이의창시자	1일 전12:22	1,351	44
기사/칼럼 악몽의 천안전 그 후, 김상준이 설명한 '수원의 달라진 팀 스피릿' image 6	버드빅	1일 전10:22	1,514	72
기사/칼럼 [b11 현장] '중거리로 극장골' 수원 삼성 이기제, "여기서 만족하면 안 돼… 연승으로 이어가자" 7	한국의라마시아	1일 전09:49	847	38
기사/칼럼 '돌아온 엉덩묵' 수원 강현묵 "스스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성숙해진 것 같아" 9	김주찬	1일 전20:05	1,154	56
기사/칼럼 '극적인 역전승' 수원 변성환, "고참들과 식사하면서 돈 많이 썼어" 4	수원삼성1995	1일 전19:17	1,617	38
기사/칼럼 '극적인 역전승' 수원 변성환 감독 "고참 선수들에게 항상 고맙다" 7	활량	1일 전18:54	922	21
기사/칼럼 '이곳에서 인생 걸겠습니다' 수원 변성환 감독이 더 단단해진 이유는?	개구리	2일 전16:20	204	7
기사/칼럼 [현장목소리] '수원삼성에서의 버킷리스트' 밝힌 변성환 수원 감독 "승격-상위 스플릿 진출-대표 선수 배출-K리그1 우승을 이루고 싶다" 9	개구리	2일 전16:18	525	32
기사/칼럼 '이번 시즌 끝으로 작별' 수원 한호강이 간절히 원하는 마지막 순간은? 7	개구리	2일 전15:58	663	20
기사/칼럼 국대 감독 선임 과정 참가 에이전트, "르나르는 모든 조건을 수락했음 ㅇㅇ"	날강두보단조나탄	4일 전18:01	455	6
기사/칼럼 "무면허 킥보드 논란 일단락" 린가드, 범칙금 19만원 부과…경찰 출석, 조사받아 8	오버페이의창시자	5일 전11:34	656	1
기사/칼럼 "손준호, 책임지겠다" 최순호 단장의 '무리수'...'계약 해지+졸속 행정' 엔딩, 결국 수원FC를 위기로 내몰았다 17	구단주김종현	5일 전09:32	2,421	47
기사/칼럼 [수원X]정몽규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실 때입니다 1	오버페이의창시자	5일 전09:13	355	-
기사/칼럼 K리그 열기도 뜨겁다…2년 연속 300만 넘어 ‘역대 최다 관중’ 보인다 1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17.17:11	251	6
기사/칼럼 [개인 경험] 미국 유학생활을 하면서 느낀 미식축구, 그리고 스포츠 5	식용축구	24.09.16.16:44	629	25
기사/칼럼 '3G 무승' 수원삼성 변성환 "가장 큰 위기, 능력 부족하면 책임 져야" 11	개구리	24.09.14.21:43	1,065	6
기사/칼럼 '치명적인 패배' 수원 변성환 감독 "부임 후 가장 큰 위기, 전적으로 내 잘못" 15	김주찬	24.09.14.21:27	1,032	22
기사/칼럼 오늘 기사에서 나온 박지민 쓴 이유 2	개구리	24.09.14.19:19	565	-
기사/칼럼 '뮬리치 주장완장' 수원 변성환이 회상하는 사우나 안 '남자의 대화'	개구리	24.09.14.19:05	265	4

자유게시판

'최대어' 이승우 이적시장에 풀리나, 연맹 FA 예정 명단 공개... 주세종-임상협 등 베테랑도 다수

추천인

댓글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