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발 수원 루머 종합본.txt

1. 김상훈 전력강화실장 필두로 내년 B팀 창단 준비중

B팀 창단후 실패한 구단들을 반면교사 삼아서 (강원이 B팀 창단했다가 해체) 중 장기적인 플랜에 의해서 만들예정

기존 매탄고 시스템도 너무 비효율적으로 운영해왔음 B팀을 그냥 단순히 A팀에서 경기력 못뛰고 부상 선수 재활 이런 목적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연령별로 나눠서 매탄 b팀 1군 육성시스템 갖추려는 듯

2. 박경훈 단장과 뮬리치

박경훈 단장은 뮬리치를 너무 마음에 안들어하고 하루라도 빨리 처분하고싶어함 

하지만 계약기간이 남았고 연봉문제도 큰게 리스크라 처분하고 싶어도 못하는상황 

3. 오적단과 고액연봉자들

오적단 운영당시 고액으로 재계약한 선수들 처리가 안됨 몇몇은 연봉의 절반을 보조까지 해주는 조건으로 매물로 내놨지만 제안 자체가 X

정리하려는 선수들은 트레이드 카드로도 활용이 불가능

4. 카즈키

피터와 트레이드 되면서 수원측도 카즈키가 가진 불만과 잘못에 대해 인정함 하지만 정말 너무나도 필요한 트레이드라 어쩔 수 없었음

5. 박경훈과 염기훈

(시즌 초)

박경훈 : 강등되는 팀은 이유가 있다 승격하고싶다면 선수단 2/3를 바꿔야한다

Vs 

염기훈 : 국내파는 지금 스쿼드로 충분하다 외국인만 조금 보강하면 충분히 승격 가능하다

6. 아코스티 떠난 외국인쿼터자리

곧 영입 임박

7. 이상민 대전 맞임대 트레이드설

수원측은 긍정도 부정도 안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