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심판자질이 의문이다.
5급부터 1급까지 개인적으로 아는 심판들도 있고
지역K7리그 운영도 해봤는데
심판이 운다?? 남녀를 떠나서
멘탈도 심판자질에 들어가는데
이건 애초에 심판자질이 없는거야.
난 K5,6,7리그 심판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리그에서 일당 10만원받고 자기시간 쪼개가며 심판보는데
알다싶이 지역리그나 대회 욕설 장난아님 조금만 자기팀에 불리하면 욕부터 밖고 시작임..
그런데 심판들 다 웃어넘긴다.
나한테도 하는 얘기가 하도 이골이나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안쓴단다.
그런데 지역리그도 아니고 프로경기에서 눈물을 훔친다는건
지역리그 심판보다도 멘탈이 부족한건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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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설령 혼잣말로 욕하더라도 심판 귀에 들어가면 경고받고 혼날거 뻔히 알고있어서
설령 혼잣말로 욕하더라도 심판 귀에 들어가면 경고받고 혼날거 뻔히 알고있어서
어마어마한 난동들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