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센가 청백적 게시판에서 전진우 이야기 꺼내는게 어려운 일이 되어버린듯 하네
전진우 관련 글 보면
진우맘은 아닌데 로 시작하거나
진우 옹호하는건 아님 으로 시작하며 쓰여지는 글이 많아짐.
자유로운 표현의 의사를 나와는 다르다고 해서 비난하거나
누구누구 맘이냐?, 빠냐? 하면서 삐꼴 필요도 없다는거다.
앞뒤 다 제껴놓고 저격 or 비난 , 비추 글이 많아지다 보니
지지자들이 눈치아닌 눈치를 보며 글을 올리고 있는듯 보이네요.
이게 대상이 전진우인 것을 떠나서 앞으로 또 다른 여론들이 형성이 되면
그 또한 언급하면 큰일나는, 언급하면 눈치주는 문화가 생길까 염려스럽네요.
다같은 지지자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그런 청백적 게시판이 되었음 하네요.
반박시 님말맞
그래도 반박하면 오동석
댓글 11
댓글 쓰기입에 거품물면서 쌍욕 박는 글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거 같애 ;;;
나랑 같은 의견 가진 지지자들한테도 미안함 정신병자 소리 들을까봐
그래서 붙이게 되더라 무지성 억빠 아니다 쉴드 아니다
입에 거품물면서 쌍욕 박는 글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거 같애 ;;;
나랑 같은 의견 가진 지지자들한테도 미안함 정신병자 소리 들을까봐
그래서 붙이게 되더라 무지성 억빠 아니다 쉴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