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도 진짜 맘에 안드는 동료들많음
별거 아닌거같고 생색내는 놈
정치질이란 정치질은 씨게하면서 일은 드럽게 안하는 놈
일하러 오는건지 놀러오는건지 분간이 안가는 놈
별의 별 놈놈놈들이 많은데 (특히 인사 고개 까딱거리거나 목디스크 보호대 차고다니는 MZ들 진짜 맘에 안듦)
어제 변버지 라커룸 토크는 진짜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스피치였다..
아 저렇게 옳은 소리하면서 승질 바락바락 내는 사람있었음 좋겠다
속이 다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