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발사대 루머
박단장이 맺었다는 협약에 더해 더 큰 그림의 협의가 아직 진행중임.
요지는 뮌헨에서 매년 수원 유스팀 운영에 대한 금전적 지원+통일된 전술관 구축+이를 위한 디렉터 파견임.
이에 대한 보상으로 뮌헨은 본인들이 원하는 유망주에 대한 우선계약권(협상권 아님)을 원함. 프런트 실무자들은 오현규의 경우처럼 큰 이적료를 남길 수 있는 모델이 아니라 반대해왔는데 박단장은 장기적 비전으로 팀에 꼭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 들었음. 그리고 구단본사가 이에 대해 좀 미온적이라는듯..?
2차 ㅊㅊ 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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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ㅍㅋ 글 없어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