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할때 선수한테 알려줘야 하는 타이밍이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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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가라 2일 전

트레이드든 이적이든 리스트 오르는것 자체가 선수한테는 서운할수있는데 어쩔수없는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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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 2일 전

트레이드라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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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가라 2일 전

트레이드든 이적이든 리스트 오르는것 자체가 선수한테는 서운할수있는데 어쩔수없는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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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초1학년1반 2일 전 @ 툰가라

트레이드는 더더욱 서운할수있다는거 이해는 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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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만 2일 전

저건 카즈키가 우리한테 맞춰야할듯
이쪽 도리 따르는게 케이리그 왔으니까 어쩔 수 없지
도의적으로도 절차적으로도 문제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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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쥬챤 2일 전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정에서 제2장 선수의 제22조 이적 3항에 따르면 '클럽은 다른 클럽과 선수의 이적에 합의하는 즉시 선수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이적의 이유에 관하여 상세히 설명하여야 한다'는 항목이 있다 이적에 관한 내용이지만 규정대로라면 전자가 맞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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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길레온 2일 전 @ 김쥬챤

세상은 규정대로가 아니잖아요... 선수가 동의해야하는데 합의하는 즉시 안알리는것도 이상한거라 있으나마나한 내용이구요... 이러한 제안이 왔다 근데 동의하지않으면 진행하지 않겠다가 조금 더 도의적이죠. 선수가 원하면 안보낸다는것도 합의 다 끝내고 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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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지안 2일 전

트레이드라는 게 원래 통보 형식을 취해야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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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사 2일 전

트레이드라는 제도가 있는 한 당사자에게 미리 얘기하긴 어렵지. 정보가 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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