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사실 관계 파악 난항...‘경위서’ 제출한 수원, 상벌위 회부 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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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4일 경위서를 제출받았고, 검토 후 상벌위 회부 여부를 다음주 중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양 측의 입장이 다소 상반될 경우 사실 관계 파악 여부가 어렵다. 수원이 제출한 경위서에 따르면 수원 선수는 욕설이 아닌 ‘(깃발을) 빨리 들었어야죠’라고 이야기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맹은 “양 측의 입장이 상반돼 검토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부심이 눈물을 흘린 것과 관련한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댓글 21
댓글 쓰기기제 :“하…씨. 빨리들었어야죠!”
??? : 뭐? “하,씨발~~죠?”
를
씨발로 들어서 쳐 운거라고?
진짜????
진짜로??????
성인 맞음?
직장인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