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 너희를 보내며
하루종일 맘이
무거웠는데 진짜로 둘이 간다니 이상한기분에
그렇다고 막 화는 안나고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했는데 골이안나오니 자책하고 어느새 부터인가
웃지않는 진우를 보며 환경적으로 변화한번 줘야할때
잘되고 선수로서 응원한다 욕먹는건 보기싫을꺼같애
그팀에서 권읍읍이랑 아는척말고 열심히해서 승승장구하길
유재호는 부상이후 안타깝지만 거기가서 재활도하면서
몸만들어서 번뜩이는 선수가 되길 혹시알아
이정효가 다시 데려갈지 ( 농담이고)
둘다 건강하고 행복을
빈다 선수로서 행복하자
진우야 재호야
댓글 10
댓글 쓰기여기 있는동안 최선을 다했는다는걸 알기에 고마웠다고 말하고싶어
여기 있는동안 최선을 다했는다는걸 알기에 고마웠다고 말하고싶어
제호 내가 늙어서 까먹은듯
쓴글 불편했음 미안해
쓴글 불편했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