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원정 아쉬움 남긴 김태완 감독, "수원 삼성전에서 못한 것 다 풀고 싶다
많은 팬을 거느린 수원과의 홈경기를 앞둔 소감으로는 "안양은 가변석을 교체해서 그런지 전용 경기장처럼 울림도 크고 그렇다. 우리 운동장은 종합운동장이라 그렇게는 안 되지만, 많은 팬 앞에서 경기를 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많은 팬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28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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