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상빈이 인터뷰 (수원 언급 o)
천안 원정 가기 전에 한번씩 보고 가자구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8130878&memberNo=58883944
올 초 정상빈을 만났을 때, 그는 K리그2로 강등된 친정팀 수원이 걱정스럽다면서도 응원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다. 수원은 최근 변성환 감독이 부임한 후 K리그2에서 치른 다섯 경기 중 단 한 경기 승리에 그쳤지만, 현재 성적은 1승 4무다. 수원이 변성환 감독 부임 직전 5연패에 빠졌던 점을 고려하면 일단 분위기를 수습하는 데는 성공한 셈이다. 정상빈은 먼 미국에서도 수원 경기는 꾸준히 챙겨보도 있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수원은 제가 외국에 있더라도 경기를 챙겨보고, 못 챙겨본다면 항상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늘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고요. 제가 수원 유스에서 컸기 때문에 더 정이 많이 가서 수원을 가장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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