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프런트는 일 개 잘하고 있음
뮬 보기는 싫고,
주전감 용병은 영입했으면 좋겠고,
돈이 뭐 솟아 나오는 것도 아니고 지금 자금 확보 위해 스쿼드 다이어트 진짜 개잘하고 있는 수준인데
용병 느려진다고 프런트 욕할 이유가 하나도 없음 .
뮬 위약금 장난아니라던데 얘 내보내기 쉽지 않을것임..
그렇다고 용병 아무나 데려오기도 좀 그렇잖아 ..
다들 일년 더 기다릴 각오 된다했잖아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올해는 기반 다지고 체계 꾸려두고
내년에 올인했으면 좋겠음 .
댓글 20
댓글 쓰기반드시 내년에는 안보고 싶네요. 뮬
그런 그림은 어느 시뮬레이션을 돌려도 나오질 않으니..
뮬리치 자체가 좋은 옵션이 되기가 힘들다 보니 좀 아쉽긴 하네요.
다만 지금 얘기 나오는건 아코스티 나간 빈자리를 지금까지 못 채운거에 대한 아쉬움 같음
기존 스카우트 리포트가 얼마나 되는질 모르겠어서 감히 말하진 못하겠지만,
아마 여기도 손대고 있는게 아닐까 싶음.
그러다보니 신중할 수 밖에..
저는 용병 영입은 늦어지더라도 무조건 신중하게 해야된다고 봄 .
우리팀 국내선수로 2부리그 못찍어 누르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임
뮬 처분은 진짜 어려운거 같음
뭐 원활하게 돌아갔으면 진작 돌아갔을거임
일 진짜 빨리하고 있긴함 ..
툰가라 툴이 진짜 많다고 보는데 아직 활용이 어려운건지 아쉽긴 하네요
알기로는 해외 에이전시가 국내로 이력서 넣는 형태로 많이 들 용병 영입하더만 ,
외국 나가서 직접 보고 와서 영입 할 정도로 신중히 영입했으면 해서 저는 아직 괜찮다고 봅니다.
(유럽/남미 비시즌기 감안해서)
위 댓글에도 달았지만, 지금 스쿼드로 못찍어누르면 문제있는거고
이미 찍어누르는 형태는 보였지만 마지막 골문 앞에서의 문제인듯
이게 단순 용병 하나없어서 안된다로 보여지지는 않음
일의 순서가 용병이 후순위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적시장 다 끝나고 상호계약해지 했으니 누구 탓할 상황은 아닌듯.
탓하라면 염기훈 탓해야지.
한국인 영입은 대만족함.
그래도 올해 승격해야되 관점으로 보면 낙제지
관점차이
감독님도 승격외치는데 지금 상황이 답답하겠지
결국 7월도 전승못하면 늦어진 외국인 공격진에 대해 말이 안나올 수 없음
베스트11을 감독에 맞춰주고 있다는게 보임
미들 전부 개편된 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