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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칼럼

변성환 감독 “반드시 살린다” 발언 한 달 만에 수원 떠났다…‘아픈 손가락’ 전진우의 어딘가 ‘오묘한’ 전북행

조회 수 1662 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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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래핑의창시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7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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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산 24.07.10. 13:26
제목부터 추한 거에 남이나 우 혹은 정

셋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역시나 그다워~

평소엔 안 보이다 이럴때만 기사 쓰네 ㅋㅋ
댓글
best
다니다니 24.07.10. 13:25
수삼의 '아픈 발가락' 뮬황 판매중!
댓글
곰돌이 24.07.10. 13:30 @ 다니다니
그정도면.. 곪은 정도 아닌가요ㅠㅜ
댓글
대림동산 24.07.10. 13:26
제목부터 추한 거에 남이나 우 혹은 정

셋 중 하나인 줄 알았는데

역시나 그다워~

평소엔 안 보이다 이럴때만 기사 쓰네 ㅋㅋ
댓글
배성재 24.07.10. 13:28
수원의 아픈 머리카락 뮬리치!! 아프니까 대머리다!
devine 24.07.10. 13:38
아니 뭔 .. ㅋㅋㅋㅋㅋㅋ
버드빅 24.07.10. 13:42
뭔 기사가 수원도 까고 전진우도 까고 매북만 올려치는 느낌이네 했는데 기자가 말해주는구만...
대깨랑 24.07.10. 13:50
로컬보이는 수원태생이어야하는데 기자가 잘 모르네
유댕츄면 24.07.10. 14:20
매북 대변인들 오묘같은 소리하네 ㅋㅋ 걍 오모시로이다 ㅋㅋㅋ
댓글
Thomas 24.07.10. 14:58
ㅋㅋ 니가 물고 빠는 그 매북 뒤에서 첫번째더라? 망했던데, 이젠 보는 눈까지 썩은 동태눈깔~ 다워다워 너다워~
1995초심 24.07.10. 15:07
살리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지.
자체적으로 동네 학원 보내면서
살리 려고 했다가 심각해 보여서
전주에 있는 매충 기숙학원으로
보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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