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X) 홍명보 부인분
울산 인스타에서 댓글마다 다 답글달아서 사과하고 있는데 진짜 마음 안좋네
예전 기사 보면 언론에 노출되기 싫어서 축협에서 받은 초청권 대신 일반석에 앉을 정도로 매스컴타는거 싫어하는 성향에다가 2014 월드컵때는 너무 힘들어서 심리치료 받고 다녔다는데 저러고 있는거 보면 홍명보가 진짜 이기적인 선택한거 같음.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가 아니라 "저는 제 가족의 일상을 버렸습니다"가 나와야 맞지 않을까...
우리도 가족, 팬들 반대 무시하고 기어코 감독직 잡은 분이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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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MB도 염두광 전철 밟는다니깐
MB도 염두광 전철 밟는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