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북패준산이 우리에게 열등감 느끼는 부분
1. 현재 수원선수단에 국대가 있는가? > 없음
2. 용병선수중 S급 인지도 선수가 있는가? > 없음
3. 스타플레이어급 K리그 선수가 많은가? > 아니오
4. 모기업 지원금이 리그 탑급인가? > 아니오
5. 경기장 시설이 최고수준인가? > 아니오
6. 감독 및 코치진의 리그우승 경험이 있는가? > 아니오
7. 최근 몇년간 팀의 우승횟수가 많은가? > 아니오
8. 최고수준의 구단 마케팅 활동이 있는가? > 아니오
뭐하나 최고인 상황도 아니고,
심지어 2부에서도 성적은 중위권인데
투자를 많이하는 매북패와 준산을 압도하는 팬덤보유중.
모기업 직원을 홈이나 원정에 여전히 초청하는
팀들도 있던데 수원은 순수 팬덤으로
이제는 평균 3천명 이상의 인원이 원정을 가는중.
매북패준산 프런트에 올바른 생각을 가진 직원이라면,
수원의 팬덤과 문화가 신기하면서도 엄청 부러워야함.
일부 정신나간 매북패들이 수원은 응원만 남았다고
조롱하지만 이정도 충성도의 코어층도 없고
홈에서도 도서관 수준의 응원수준이면 조롱할 자격도없고
입다물어야함
우리팀은 이제 정말 성적만 좋고 승격만하면
초 거대 팬덤으로 리그를 호령하는
리딩구단이 될것이라 확신함
내일 5,300명의 원정팬과 함께 꼭 승리하길 바람.
댓글 19
댓글 쓰기근데 매수팀은 명예도 부끄러움도 없는팀이라 그냥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