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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소리말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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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s2848

IMG_2802.jpeg.jpg

이두 끊어진 팔로 개포팅 죠지고왔음

 

와이프가 옆에서 아프단소리 하기만해보래 ㅋㅋ

 

아들은 90분 내내 눈치안보고 원없이 깃발돌림 ㅋㅋ

 

IMG_2791.jpeg.jpg

기특하다

 

다들 고생많았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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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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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s2848 24.07.13. 22:54 @ 화려하게해치워버려
일하다가 잘들리던 대리석이 안들려서 힘 빡줬더니 툭하고 끊어짐요 ㅎㅎ
댓글
denis2848 24.07.13. 23:50 @ 알뚤의빨간태
수고많으셨습니다!
댓글
허니퍼플 24.07.13. 23:03
저희아들은 저렇게돌리다가 깃발치워달라는 남자분계셔서 못돌렸어요ㅠㅠ
댓글
denis2848 24.07.13. 23:50 @ 허니퍼플
그 사람한테 되려 뭐라해야하는 상황인데요..담번엔 참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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