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버지 및 TMI
1. 천안 경기전에 인터뷰 할 때 하프타임 극대노 언급이 나왔었는데 이번엔 극대노 안하고 편하게 경기 보고 싶다고 했었음 하지만 현실은....ㅋㅋㅋㅋ
2. 기자들 인터뷰 할 때 전술 관련해서 물어보면 되게 상세하게 답변해줌, 이외에도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다른 감독들은 5분에서 8분 내외로 끝나는 경기전 인터뷰가 기본 10분은 걸림
3. 박경훈 단장은 천안전 전반 초반에는 VIP 석에 앉아서 관람하다가 답답했는지 후반부터는 겉옷도 벗어던지고 아예 뒷쪽에 일어서서 전력분석관 뒷쪽 자리에서 지켜봄, 전반 끝나고 표정 보는데 살벌했다는 전언
출처 - 스포츠기자 출신 지인
2차 ㅊㅊ 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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