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공부하세요 수원팬이 알아야 할 사자성어 10개
1. 나사나수
- 수원 팬이 알아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사자성어로 '나의 사랑 나의 수원'을 의미한다.
- 가슴이 뜨거워지는 사자성어이다.
2. 우절포않
- 2023년 수원이 매우 힘들었을 때 등장한 사자성어로 '우리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를 의미한다.
3. 수언위강
- 2023년 하위 스플릿 짭수와의 경기에서 등장한 사자성어로 '수원은 언제나 위기에 강했다'를 의미한다.
4. 윤오해어
- 금지어로 전략한 모 감독으로 인해 나온 사자성어로 '윤성아 오늘 해보니까 어땠어?'를 의미하며 앞글자를 변형함으로써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 잘못들으면 헤어샾으로 오해할 수 있다.
5. 무패우승
- 창피하다.
6. 너승진없
-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킹현이 만든 사자성어로 '너희 승부욕 진짜 없어'를 의미한다.
- 회사에서 인사 담당자가 사용하면 곤란하다.
7. 너수삼임
- 아버지가 부임하신 후 등장한 사자성어로 '너희는 수원 삼성이야 임마'를 의미하며, 현재 모든 수원 팬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 사자성어를 말함으로써 듣는 이를 수원삼성팬으로 확정지을 수 있다.
8. 행집욕부
- 천안전 극장골을 넣은 김상준이 구단 인스타 릴스를 통해 공개된 사자성어로 '행복에 집중하기, 욕심 부리지말기'를 의미한다.
- 해당 사자성어 공개 이후 김상준은 구단 인스타 잠정 언팔을 선언했다.
9. 짜않투않
- 1년 6개월의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강현묵이 민간인이 되는 시점에 공개된 사자성어로 '짜증내지 않기, 투정부리지 않기'를 의미한다.
- 말년 병장 강현묵이 전역 전에 상당히 짜증이 많고, 투덜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이제 민간인이 된 강현묵이 현재 상무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는 박대원 면회 시 사용하면 재밌는 사자성어이다.
10. 뮬나가라
- 뮬리치 나 가 라 라는 뜻으로, 방금 내가 만들었다.
댓글 31
댓글 쓰기- 구단마다 원정팀 최대 입장을 기록 중이다.
이 고등어회 오현규가 사는겁니다
>> 주동자가 누구....
결혼상대
>> 그말싫....
서울대 출신 한 사람의 워딩이라는게 ㅋㅋㅋㅋㅋㅋㅋ
>>뛰지않으면GSK라는 뜻
-세계를 놀라게할 사랑, 모두가 부러워할 낭만이 있는 구단이다
- 질 자신이 없다며 5연패 (도합 7패) 를 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