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07년생 수원 삼성 박승수의 '돌파 장면 강의', "이게 미토마가 많이 하는 드리블인데요…"

2달 전 조회 수 1048 1 14

https://bluewings1995.com/free/4413755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오버래핑의창시자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43/0000128466

뉴스 : 네이버스포츠m.sports.naver.com

비추천인

물개미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악몽의 천안전 그 후, 김상준이 설명... 6 다음글

댓글 쓰기

너희는수원삼성이야인마 24.07.17. 11:24

경기 후 믹스트 존에서 박승수의 이야기를 들었다. 박승수는 그라운드에서와 달리 안경을 낀 채 등장했다. 블루라이트 때문에 안경을 썼단다.

기자 말투 웃기네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방화수류정	1일 전15:30	864	65
인기 자유 롤모델 이기제! 5	권탱구리	14분 전11:04	150	18
인기 자유 생축 부탁해 & 1위 포기하지 말자! 4	Blue는진리	42분 전10:36	93	12
인기 자유 이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15	수원수원사랑	1시간 전09:57	654	29
기사/칼럼 [b11 현장] ‘힘겨운 역전승’ 수원 삼성 변성환 감독, “힘들었다… 매 경기 목숨 걸고 준비할 것” 5	오버페이의창시자	22시간 전12:22	1,338	44
기사/칼럼 악몽의 천안전 그 후, 김상준이 설명한 '수원의 달라진 팀 스피릿' image 6	버드빅	1일 전10:22	1,499	72
기사/칼럼 '돌아온 엉덩묵' 수원 강현묵 "스스로 말하긴 부끄럽지만 성숙해진 것 같아" 9	김주찬	1일 전20:05	1,152	56
기사/칼럼 '극적인 역전승' 수원 변성환, "고참들과 식사하면서 돈 많이 썼어" 4	수원삼성1995	1일 전19:17	1,617	38
기사/칼럼 "손준호, 책임지겠다" 최순호 단장의 '무리수'...'계약 해지+졸속 행정' 엔딩, 결국 수원FC를 위기로 내몰았다 17	구단주김종현	5일 전09:32	2,383	47
기사/칼럼 '3G 무승' 수원삼성 변성환 "가장 큰 위기, 능력 부족하면 책임 져야" 11	개구리	24.09.14.21:43	1,065	6
기사/칼럼 '치명적인 패배' 수원 변성환 감독 "부임 후 가장 큰 위기, 전적으로 내 잘못" 15	김주찬	24.09.14.21:27	1,030	22
기사/칼럼 "어딜 가나 있어" 수원삼성 뮬리치가 응급실서 팬 만난 사연 7	개구리	24.09.14.18:03	1,418	62
기사/칼럼 '손준호와 3개월만 손절' 수원FC 졸속 행정 끝판왕…김은중도 비판할만했다 6	홍범계	24.09.14.10:09	1,138	36
기사/칼럼 '붕대투혼' 수원 삼성 뮬리치, 경합 중 머리 출혈→결국 다섯 바늘 꿰맸다 8	수ONE팀	24.09.14.09:45	1,154	47
기사/칼럼 손준호 급여 '5억 약속', 수원FC 어쩌나…"승부조작 징계 선수에 거액 지급" 비판 직면 3	치토스먹는날	24.09.14.00:01	1,163	28
기사/칼럼 '승부조작' 해명 못 한 손준호, '혈세 낭비' 비판 부닥친 수원 FC 22	구단주김종현	24.09.13.15:10	1,585	95
기사/칼럼 ‘부상자 복귀’ 수원, 예고한 승격 시나리오 쌓여간다 18	화서역트리콜로	24.09.13.08:20	2,243	24
기사/칼럼 ITC 발급됐다지만 ‘리스크’ 존재했는데…손준호 등록 허가한 KFA·수원FC도 책임 피하기 어려울 듯 7	개구리	24.09.12.20:14	1,259	44
기사/칼럼 손준호 측, "중국 가서 판결문 열람할 생각 없음 ㅇㅇ" 4	날강두보단조나탄	24.09.12.19:42	1,038	3
기사/칼럼 미르에서 국대경기 할 수도 있겠는데?? 18	화서역트리콜로	24.09.12.16:36	1,231	5
기사/칼럼 중국축구협회 "승부조작 손준호, 영구제명…FIFA·AFC에 통지" 12	토마스뮐러	24.09.12.12:22	1,050	14
기사/칼럼 수원X) 중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출장정지 처분 20	토마스뮐러	24.09.10.12:32	1,785	25
기사/칼럼 수원 단장 아닌 '레전드'로 재능 기부... 박경훈 "축구로 봉사할 수 있어 기뻐, 더 많은 후배들 함께 하길" image 11	날수원	24.09.05.10:44	1,103	28
기사/칼럼 수원언급o) 강등 경험했던 이상민, 대전에 진심인 임대생…"상황 누구보다 잘 안다" [현장인터뷰] 10	개구리	24.09.03.22:47	1,462	29

자유게시판

[b11 현장] 07년생 수원 삼성 박승수의 '돌파 장면 강의', "이게 미토마가 많이 하는 드리블인데요…"

추천인

비추천인

댓글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