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간 선수 얘기를 뭐하러 자꾸 하는지...

1달 전 조회 수 1197 5 50

https://bluewings1995.com/free/4416219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승시알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우리 유스들도 줄줄이 나가는판에 겨우 1년 뛴 용병...

우리 팀 안에 있을때 당근 응원해주고

나가서도 계속 우리팀 존중해주면 서로 존중해주겠지만

우리 팀에 척지거나 프로답지못한 행동 보이는 등

우리 팀에 도움 안되는 언행 있으면

당연히 실망스롭고, 당연히 마음에서 멀어지고

정도에따라 욕먹을수도 있는거라 생각함

진우, 제호가 진정한 프로임

비추천인

돌아오냐?매탄소년단
매일우유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변성환 : 출전명단에 변화 있을듯 4 다음글

댓글 쓰기

best

승시알라 24.07.17. 12:46 @ 승수점심규동

자기가 남을때 상황이나 프런트 감코진 구성이랑 지금은 모든게 달라졌으니 이해하고 프로답게 할 말 가려서 했어야지
세상에 불만없는 사람 없고, 억울하지 않은 사람 없음

best

승수점심규동 24.07.17. 12:40

그러게 작년의 활약이, 강등때 남아준 의리로 미래를 보장받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 실망했다 정도로밖에 안보이는데 여론은 다르네.. 그동안 우리가 너무 많은 것들이 당연했어서 벌어진 문제라고 밖에 안느껴짐

best

puma 24.07.17. 12:50

카즈키 얘기 질림 2부와서 경기를 잘한 것도 아니고 헌신도 딱히 모르겠고 나가서 입 턴 것도 별로 좋게 보이지도 않음 감독님 말 하나도 틀린게 없는데 ㅋㅋ

승수점심규동 24.07.17. 12:40

승시알라 24.07.17. 12:46 @ 승수점심규동

puma 24.07.17. 12:50

반월동412 24.07.17. 12:51

현실은 2부오고 나서 너무 그닥이었음ㅋㅋ 염에도 변에도 다 안맞음

카페콩커피 24.07.17. 13:08

그니깐 진짜 그만 좀 하지

공지 자유 오늘 프렌테 공지올라왔었구나 6	수원의열두번째	16시간 전22:42	1,445	27
공지 자유 수원 응원 Ale! 앱 업데이트 (ver 2.260) 43	관켈메13	4일 전15:25	2,049	61
공지 자유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샵 블루포인트에 바라는 점 있으신가요?? 149	방화수류정	24.08.06.21:06	9,573	63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6,789	342
인기 자유 아 근데 아무리 다시 봐도 실점 하고 더 크게 부른건 3	N석꿀성대	1시간 전14:10	534	31
인기 자유 저는 수원팬이된게 안동이 고향인데 초딩때 프로축구 입문할땐 대구에 팀이없어서 6	박적절	2시간 전13:23	279	21
인기 자유 관중 늘어나는 이유 저와 같은 케이스도 꽤 많을 듯 10	김현복귀기원	2시간 전13:08	866	39
기사/칼럼 K리그2 역대급 응원戰 펼쳐졌다…패배에도 굴하지 않은 '청백적 기세' 6	활량	1일 전09:46	928	25
기사/칼럼 변성환 : 출전명단에 변화 있을듯 4	개구리	1일 전21:23	1,439	28
기사/칼럼 '천적 이랜드에 당한 첫 패' 수원 변성환 감독 "더 독하게 준비하겠다" 10	김주찬	1일 전21:20	767	19
기사/칼럼 수원삼성 마일랏이 이적 직전에 유튜브에서 찾아 본 영상은? 6	아반다	1일 전18:04	960	53
기사/칼럼 ‘최지언 결승골’ 수원 삼성, 대전 꺾고 GROUND.N K리그 U-15 챔피언십 첫 우승[SS현장]	오버페이의창시자	3일 전21:08	542	18
기사/칼럼 ‘두 달 전까지 고대생’ 수원 김지호 “제 피는 ‘파란색’인데요?” 18	수원삼성1995	3일 전15:40	1,205	50
기사/칼럼 [케터뷰] ‘4경기 4골 2도움 2MVP’ 김지호 “경기 뛰는 것, 당연한 거 아냐…감독님 신뢰에 보답할 것” image 1	날수원	4일 전11:18	326	16
기사/칼럼 삼성과 스포츠 image 8	날수원	4일 전10:08	1,068	38
기사/칼럼 수원 삼성, 11경기 연속 무패…김지호, ‘변성환 키즈’의 핵심 1	오버페이의창시자	5일 전17:46	797	24
기사/칼럼 [수원X]'음주차에 하반신 마비' 유연수, 골키퍼→사격 선수로…"패럴림픽 도전" 7	오버페이의창시자	6일 전08:38	837	59
기사/칼럼 [b11 현장] '그저 3위일 뿐'… 수원 삼성 MF 홍원진, "결국 마지막에 승격을 하느냐 마느냐다" 1	오버페이의창시자	6일 전08:34	648	15
기사/칼럼 '욕심 많은' 에너자이저 홍원진 "수원 삼성은 원래 K리그2 팀 아니다,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 3	SANGMIN	6일 전00:42	1,067	60
기사/칼럼 [케터뷰] ‘센터백 깜짝 변신’ 홍원진 “변성환 감독님에게 따랐을 뿐…공격수라도 감사하게 뛸 것” 4	오버페이의창시자	24.08.20.14:45	922	31
기사/칼럼 [b11 현장] '수원 삼성 데뷔골' 루마니안 마일랏, "우리는 분명,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 1	개구리	24.08.20.08:10	1,254	46
기사/칼럼 [K리그2.1st] 변성환 감독이 ‘중원 삼각형’을 포기하면서까지 얻고 싶었던 ‘연승’ 4	오버페이의창시자	24.08.19.17:46	1,034	19
기사/칼럼 선수들의 적극성이 달라졌다...변성환 체제의 수원 삼성, 승격 경쟁 판도를 바꾼다 image 2	킴현	24.08.19.10:09	932	37
기사/칼럼 [K리그2 라이브] 김보경 "수원 젊은 선수들, 변성환 감독님 만난 건 행운...나조차도 감사해" 14	현규상빈현묵	24.08.19.09:01	1,570	93
기사/칼럼 [K리그2 라이브] 정말 번뜩인다...배서준 "수원은 K리그1에 더 맞는 팀, 승격에 도움 줄 것" image 9	랄라비	24.08.18.23:58	997	57
기사/칼럼 '드디어 온 기회' 수원 박지민, "이 순간을 절대 놓치지 않을 것" 16	개구리	24.08.18.22:36	1,429	48
기사/칼럼 '쓰리백 미션 성공' 수원 홍원진 "수원팬들은 달라, 열심히 안 뛸 수가 없어" 5	Lumine	24.08.18.22:35	1,144	43

자유게시판

이미 나간 선수 얘기를 뭐하러 자꾸 하는지...

추천인

비추천인

댓글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