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x) 울산이 말한 고승범 케이스의 반박
1. 관계자가 말하기로 고승범은 이적하는 과정에서 구단과 얼굴을 붉힌 적이 없으며 원만하게 의사를 주고 받았음
2. 고승범의 이적을 위한 박경훈 단장의 최종재가를 받던 날은 염기훈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이 열였던 날이었음
3. 그 날의 오전에 있던 미팅에서 확답이 나지 않자 고승범이 취임 기자회견이 있던 장소의 주차장에서 단장을 기다림
4. 늦은 시간에 고승범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단장이 알고 다시 미팅을 했음
5. 그 미팅에서 고승범이 정중히 요청을 해서 박경훈 단장은 리그 내의 신뢰 관계 준수와 선수의 입장 등을 고려해서 최종승인함
그리고 수원 관계자가 현재는 고승범이 수원 소속이 아니지만 고승범의 현 소속팀이 전현소속팀 팬들과의 관계와 이미지를 배려해야 맞다고 하는데 그 부분을 사실관계를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한거 같다고 말함
출처
1차 ㅆㅎㅈ 2차 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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