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걱정으로 미르 다녀와봄...
주차나 이동 방법에 대해 심란해서 다녀와 봄..
일단 우린 대중교통 이용 못함 너무 힘듦 사람 치이는게..
그래서 퍙소에도 7시30분 경기면 애초에 자차 끌고 빅버드 1시 전에 도착함.. 그러고 차에서 음식 시켜먹고 쉬고 하는데
미르는 자차 못가져감, 가져가려면 아침에 출근하듯이 출발임 무조건..주변 대로에 갓길 주차 못함 아예 할 수가 없음..막막하다..
걱정이 태산이네 휴..
뭐 잔디랑 상태는 생각보단 양호한 듯
아, 김지호 용인축구센터? 출신이라고 수원삼성 입단 축하 현수막도 있더라 보조경기장 입구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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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빅버드도 얼른 푸른색으로 바뀌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