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 - 페 아직은 파토 X
아직 끝난건 아니다.
수원측은 부산이 오케이만 하면 진행하겠다는 입장.
조성환 감독이 선임되면서 이 틀드건도 조성환 감독에게 보고가 된 상태고, 일단 조성환 감독은 홀드해놓자라는 입장이다.
페신에대한 파악을 더 해보겠다는 것 같고 내일 부산이 홈에서 경남과의 경기가 있는데 이 경기때 페신을 출전시켜서 많은시간 관찰할려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 이후에 트레이드건에 대한 결말이 확실하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썬 되는 가능성보단 안될 가능성이 높긴하다.
ㅊㅊ: ㅆㅎㅈ
2차 : 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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