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형님 오늘 ㅋㅋㅋ

best

친구들과함께 24.07.23. 23:48

집관 하는데 70분쯤 ‘요새 나의 마음에 환희를 한번 더 안 부른지 오래됐네, 불러도 경기 시작할 때만 불러서 아쉽다’ 생각만 했는데 바로 부르길래 너무 놀라고 반가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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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클럽수원블루윙즈 24.07.23. 23:41

뭔가 오늘 다 쏟자 이런 느낌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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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우 24.07.23. 23:42

청백적의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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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24.07.23. 23:44

오늘 진짜 골고루 다 불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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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함께 24.07.23. 23:48

집관 하는데 70분쯤 ‘요새 나의 마음에 환희를 한번 더 안 부른지 오래됐네, 불러도 경기 시작할 때만 불러서 아쉽다’ 생각만 했는데 바로 부르길래 너무 놀라고 반가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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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두글자 24.07.23. 23:55

콜리더 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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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길이와용길이 24.07.24. 00:09

저 하늘의 끝으로 나를 데려갈때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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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만만세 24.07.24. 00:20

막을 수 없는 이 사랑 도입부가 너무 좋아 ㅜㅜ 하루하루가 지날때마다~기다려왔던 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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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현묵 24.07.24. 00:25

블루섭마린이 진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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