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빛을 보고 쫓아가는 성덕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적온 이규동선수 팬계정을 홍보해볼까 합니다
처음본건 규동선수 고등학생때였고 프로데뷔할 때 만들어서 현재 수원에 있는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신인이었던 이규동을 왜 응원하냐고 언제 그만둘지 모르는데 왜 그렇게 좋아하고 응원하냐고 물어보고 계속 실수하는데 왜 응원하냐고 다 그랬지만 저는 믿고 있었습니다 규동선수를 제대로 쓰는 감독님을 만나면 변할 거라고 근데 그 감독님이 변성환 감독님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런 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수원팬분들이 여기 많이 계신 거 같아서 슬쩍 올려봅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하트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