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팬들에게 존중이 부족했습니다" 아찔한 하루 보낸 수원 홍원진의 진심 어린 사과

조회 수 1233 17 39
https://bluewings1995.com/free/4548390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오버래핑의창시자

https://news.monsterzym.com/index.php?mid=sports_asia&type=main&document_srl=10437908

추천인

  • 빅버드엔석
  • Aguileon
  • 우린수원삼성
  • 청백적그림쟁이
  • 빅버드간다
  • 프렌치아트
  • 모드리치
  • 탑동
  • 안주완
  • 다함께붐근차
  • 승수나이스
  • 1나사나수1
  • 뻬꺼엄
  • denis2848
  • 마에스트롱
  • dolcelatte
  • 사샤
  • 실버윙
  • 수원월드컵경기장
  • 리그우승
  • 짱짱빈
  • 블루윙뉴비
  • 곽희주의다이빙
  • 감독.변성환
  • 하얗게눈이
  • 야앵모
  • 활량
  • 변버지
  • 민쌍
  • 08홈유니폼
  • 미소천사_이종성
  • 아놀드
  • 웰컴빅버드
  • 배서준
  • 마토네레틀랴크
  • 수원의후로로

비추천인

  • 휴이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수원언급o) 강등 경험했던 이상민, 대... 10 다음글

댓글 17

댓글 쓰기
best
생각이 짧았던거지
누군 목 터져라 응원하는데 선수는 상대팀 가서 사진찍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을 수 밖에


뭐 이미 지난거고 사과도 했으니
앞으로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음
힘내라
댓글
best
62-1번 24.07.24. 10:20
이어서 "고의는 전혀 아니었고 선배의 부탁을 받아서 한 것인데 경기를 하기 전이었고 또 올해 빅버드 마지막 경기에서 그렇게 행동을 했던 부분이었기에 매우 죄송스러웠다."라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 선배 느낌상 김선민
댓글
best
창룡문 24.07.24. 10:31
그래 이만하면 되었다 경기력으로 보답해라
댓글
62-1번 24.07.24. 10:20
이어서 "고의는 전혀 아니었고 선배의 부탁을 받아서 한 것인데 경기를 하기 전이었고 또 올해 빅버드 마지막 경기에서 그렇게 행동을 했던 부분이었기에 매우 죄송스러웠다."라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 선배 느낌상 김선민
댓글
62-1번 24.07.24. 10:22 @ 수원의후로리
아 바로 밑에 있네 ㅋㅋㅋㅋ 그새긴 존나 거칠게 하고 걍 맘에 안듦
댓글
62-1번 24.07.24. 10:38 @ 구단주김종현
짭수에서 똥받이 하느라 거칠게 할 수 밖에 없다고쳐도 존나 쓰잘데기 없이 거칠어서 개별로 ㅋㅋㅋㅋㅋ
댓글
생각이 짧았던거지
누군 목 터져라 응원하는데 선수는 상대팀 가서 사진찍고 있으니 어처구니가 없을 수 밖에


뭐 이미 지난거고 사과도 했으니
앞으로는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음
힘내라
댓글
뮬리치존버단 24.07.24. 10:24
진심 어린 사과와 절치부심하는 마인드가 너무 보기 좋네
댓글
창룡문 24.07.24. 10:31
그래 이만하면 되었다 경기력으로 보답해라
댓글
짱짱빈 24.07.24. 10:41
담부터 우리한테 잘해라~~~ 골도좀넣고 어시도좀하고
댓글
배성재 24.07.24. 10:46
이제 그대는 수원의 선수입니다. 수원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시면 됩니다. 기대할게요.
댓글
화려하게해치워버려 24.07.24. 11:29
죄송하면 수원 위해서 골도 좀 넣어줘라
경기 끝나고 전 소속팀에 인사하러 가는 건 누구도 뭐라 안함
댓글
이시영 24.07.24. 11:49
와 기사 개잘썼네..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할 수 있지 어제 경기는 진짜 멋졌다
댓글
Bluuue 24.07.24. 12:31
그려 깨달았으면 됐다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정렬: (낮은순) 돌아가기
공지 자유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샵 블루포인트에 바라는 점 있으신가요?? 153 방화수류정 24.08.06.21:06 11,865 64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8,454 344
인기 자유 부상후 3개월만에 현장복귀 2 denis2848 1시간 전08:06 706 19
날수원 4일 전10:44 1,063 28
개구리 6일 전22:47 1,422 29
무표정 6일 전21:15 1,032 17
오버페이의창시자 6일 전15:49 1,075 19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1.11:24 967 38
수원삼성1995 24.09.01.09:50 1,635 49
하얗게눈이 24.09.01.09:03 1,529 101
개구리 24.08.31.21:51 1,125 28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4.08.31.21:49 866 21
토마스뮐러 24.08.31.21:26 1,122 47
수원삼성1995 24.08.31.18:17 432 15
수원삼성1995 24.08.31.18:12 1,220 37
활량 24.08.26.09:46 1,003 27
개구리 24.08.25.21:23 1,475 28
김주찬 24.08.25.21:20 792 19
아반다 24.08.25.18:04 1,022 54
오버페이의창시자 24.08.23.21:08 567 18
수원삼성1995 24.08.23.15:40 1,225 50
날수원 24.08.23.11:18 343 16
날수원 24.08.23.10:08 1,101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