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 수카바티 영화에 긁힌 북패들 많네
그렇게 당당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저런거에 긁혀서 비추 누르고 도망가는 걸까...
역시 개축 공식문서 운운하며 안양 팬들 가슴에 대못 박고 야반도주한 그 팀의 그 서포터들 ㅋㅋ
아 개봉하면 보러가야징
그렇게 당당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저런거에 긁혀서 비추 누르고 도망가는 걸까...
역시 개축 공식문서 운운하며 안양 팬들 가슴에 대못 박고 야반도주한 그 팀의 그 서포터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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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쓰기진짜 욕처먹을 건 2004년에 패륜팬한 그 당시를 아는 나이 40이상 처먹은 놈들이 입꾹닫고 간보고 눈치 슬보면서 사과할 타이밍 다 보냈으니 이사단 나는 거임
나이 처먹고 패륜 선배라는 놈들이 제주 풍백처럼 당당하게 사과하고 정면 돌파 했으면 20년 이상 지나서 흐지부지 될 일이였음
2006년 sk연고이전 서포터즈 연합때 패륜만 불참하고 모든 K리그 서포터가 항의한 역사를 잊으면 안 됨
패륜팬이라고 2004년 당시부터 축구장 다닌 나이 처먹은애들이 그런 족속임
막상 팩트 들이밀면 ㅈㄴ 부들거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