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규 혼자 걸렸다고 안심하면 안되는게
ㅍㅋ 보니 대학시절부터 조금씩 해왔고 이번에 크게 걸었다 작살난거 같은데 지 혼자 한게 아니라 주변 선후배도 같이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 같음.
조금 더 파보면 소시지처럼 줄줄이 엮여나올수도 있음.
당장 북패가 좆됐다는 시각으로만 봤는데 이거 조금 더 파면 무더기로 엮여서 나올수도 있고 우리도 긴장 놓치면 안된다고 본다.
요새 청소년기부터 불법스포츠도박에 빠지는 애들도 많아지고 있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불법토토에 가담한 고등학교 애들이 경찰에 잡힌게 불과 5일 전 일임.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2011 승부조작때 최성국 상무시절 주요 세력으로 가담했고 그 이후 수원와서 걸릴 줄 누가 알았겠나...
댓글 11
댓글 쓰기문제는 지들이 그럴 깜이 안된다는건 전혀 모르고 돈을 계속 꼬라박기만 하고 그게 범죄라는걸 깨닫지도 못하는게 더 무서운거지
아센 공익했다는 애한테 들었는데
애들 발랑까졌다는데ㅋㅋ
15년생인데 지적장애 친구 옷 벗겨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게했다네ㄷㄷ
10살이 저게 가능한가? 용인 역북동이라는데
머 듣보도 아니고 국대 레귤러도 했던 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