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더 님께 작은 건의...
물론 경기 상황마다 , 경기 분위기 마다
콜리더님이 짜놓은 응원 레파토리가 분명 있으시겠지만
득점하거나 분위기 좋을때 부르는 응원곡들 있잖습니까
대표적으로 '가자가자 블루윙' 이나 '바모 미쇼나료' 등등
이처럼 분위기 좋을때 불렀으면 하는 희망곡들이 있어서요
- 수원의 열두번째 (경기 시작전 약간 어수선할때 불러서 매번 아쉬운 곡)
- 나의 마음에 환희를 또 한번 더
콜리더님이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개인적인 희망사항이였습니다^^
댓글 13
댓글 쓰기난 오히려 곡마다 상징성이 부여되는게 더 좋음
수원의 열두번째 - 라반다 등장 및 응원시작
블루섭마린 - 원정에서 응원 시작
개선행진곡 - 선수단 입장
청백적의 챔피언 - 후반 시작
데스파시토 - 후반 중후반 분위기 고조
난 오히려 곡마다 상징성이 부여되는게 더 좋음
수원의 열두번째 - 라반다 등장 및 응원시작
블루섭마린 - 원정에서 응원 시작
개선행진곡 - 선수단 입장
청백적의 챔피언 - 후반 시작
데스파시토 - 후반 중후반 분위기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