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기사/칼럼

'동점골 도움' 김포 박경록 "김주찬과의 신경전? 솔직히 조금 욱했죠"

조회 수 1072 9 0
https://bluewings1995.com/free/4642639 복사 공유
글꼴 크기 16
개구리

루이스의 동점골 이후 두 팀은 더욱 치열하게 맞붙었다. 그 과정에서 신경전도 있었다. 후반 22분 수원삼성 김주찬과 박경록의 경합 이후 골라인 아웃됐다. 이후 김주찬이 박경록을 살짝 밀치면서 두 선수 사이에 긴장감이 생겼다. 이에 대해 박경록은 "경기가 잘 안 풀리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 했는데 상대가 먼저 밀더라"라면서 "거기에서 살짝 욱 했던 것 같다. 그랬으면 안 됐는데 욱하는 바람에 신경전이 있었는데 바로 악수하면서 화해했다"라고 설명했다.

 

 

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679#_wider

'동점골 도움' 김포 박경록 "김주찬과의 신경전? 솔직히 조금 욱했죠"www.sports-g.com[스포츠니어스 | 김포=김귀혁 기자] 김포 박경록이 도움 장면과 함께 상대 김주찬과의 신경전에 대해 설명했다.29일 김포FC는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5라운드 수원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7분 상대 뮬리치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으나 후반 6분 루이스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김포는 리그 연속 무승이 일곱 경기(4무 3패)로 늘어난 상황 속에 2주 휴식기를 맞이하게 됐다.이날 경기 김포는 전반전 고전하는 흐름이었으나 후반전부터 서서히 분위기를 잡아나갔다. 그렇게 후반전 초반 

 

이전글 처음 글입니다. 수원 단장 아닌 '레전드'로... 11 다음글

댓글 9

댓글 쓰기
best
.조성훈 24.07.30. 00:46
10살 어린 동생한테 그 지랄하고 경기끝나고도 씩씩거리니까 그 위치인거임
댓글
puma 24.07.29. 23:19
그렇게 급발진할 장면도 아니였던 것 같은데
댓글
puma 24.07.29. 23:20 @ 개구리
김포애
댓글
개구리 24.07.29. 23:21 @ puma
나도 신경전 장면 봤는데 그 손짓은 좀 그렇더라 신경전이야 경기중 할 수 있는건데
댓글
denis2848 24.07.29. 23:51 @ 개구리
손짓은 진짜..암바걸어버려야지..
.조성훈 24.07.30. 00:46
10살 어린 동생한테 그 지랄하고 경기끝나고도 씩씩거리니까 그 위치인거임
댓글
우주의먼지 24.07.30. 02:02
웃기고 있네 니가 먼저 그러는거 내가 다 봤다!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취소 댓글 등록
목록
공지 자유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샵 블루포인트에 바라는 점 있으신가요?? 153 방화수류정 24.08.06.21:06 11,859 64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방화수류정 24.07.28.00:51 8,453 344
인기 자유 부상후 3개월만에 현장복귀 2 denis2848 1시간 전08:06 446 13
오버페이의창시자 3일 전16:09 306 1
날수원 4일 전10:44 1,063 28
개구리 6일 전22:47 1,422 29
무표정 6일 전21:15 1,031 17
오버페이의창시자 6일 전15:49 1,075 19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2.12:50 286 2
날강두보단조나탄 24.09.01.19:19 910 6
날강두보단조나탄 24.09.01.15:18 830 8
오버페이의창시자 24.09.01.11:24 967 38
수원삼성1995 24.09.01.09:50 1,635 49
하얗게눈이 24.09.01.09:03 1,529 101
개구리 24.08.31.22:25 1,330 8
개구리 24.08.31.22:22 803 3
개구리 24.08.31.21:51 1,124 28
이사랑에후회는없어 24.08.31.21:49 866 21
토마스뮐러 24.08.31.21:26 1,122 47
수원삼성1995 24.08.31.18:55 218 2
수원삼성1995 24.08.31.18:17 432 15
수원삼성1995 24.08.31.18:12 1,220 37
오버페이의창시자 24.08.30.16:09 2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