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뇨 현재 상황
1
툰가라를 내보내려면 남은 5개월에 대한 연봉 지급해야함(에이전트 문제)
2
파울리뇨 바이아웃 금액은 원래 6억이나,
잔여기간이 6개월 밖에 안남았으므로 천안과 협상해서 4억에 구두합의 완료
but 선수가 이적료의 반을 가져가기로 한 것이 확인되어 천안이 얻게되는 이적료가 2억뿐이라 팀의 에이스를 2억에 넘길 바에 잔류시키는게 낫다 판단
결국 파울리뇨를 영입하려면 바이아웃 전액 6억 + 툰가라 잔여연봉을 써야함(약 5억 정도 더 써야한다함)
현재 천안 입장: 이적 어렵다
수원 입장: 어떻게든 풀어보겠다
ㅊㅊ ㅆㅎㅈ
댓글 25
댓글 쓰기툰으로 갈 순 없다...
근데 천안새끼들 구두합의까지 했는데 이걸 무르네 시발
툰으로 갈 순 없다...
근데 천안새끼들 구두합의까지 했는데 이걸 무르네 시발
연봉이 10억 이었어?
그리고 바이아웃 조항 이적료
지분의 50%를 파울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파울이 아니고
파울 에이전트가 가지고 있을
확율이 높고 결국 서드파티 임.
이거때문에 구단에서도 고민
하는거 같음.
이거일 듯
내용 퍼 올때 오타 같은데
천안2억과 나머지반은 선수
부담이 아니고 선수가 지분을
가지고 있다는거고 4억중 지분이
천안2억 선수2억(에이전트일 확율이 높고)
총 4억.
했다가.
선수2 +툰3. 총 5억이 추가로
들어간다는 의미면 맞음
잘못 쓴거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