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직후 안병준은 인터뷰를 통해 빅버드 첫 출전 소감을 전했다. "수원 삼성 팬들이 열정적이란 이야기는 들었다. 팬들의 응원이 몸을 앞으로 나가게 해줬다. 그걸 뛰면서 느꼈다. 이런 좋은 분위기에서 뛸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래는 안병준의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이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7/06/ANOBAM75MYNNG3R5W3DQUNWTEE/
전문은 링크들어가서 고고
| 공지 자유 240922 _ 공지사항 7 | 방화수류정 | 3일 전15:30 | 1,184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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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 10시간 전18:50 | 710 |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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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빅 | 2일 전10:22 | 1,540 | 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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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량 | 3일 전18:54 | 9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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