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첫경험'안병준"수원삼성팬 열정적이라더니...뛰면서 느꼈다"[K리그1 현장 일문일답]
경기 직후 안병준은 인터뷰를 통해 빅버드 첫 출전 소감을 전했다. "수원 삼성 팬들이 열정적이란 이야기는 들었다. 팬들의 응원이 몸을 앞으로 나가게 해줬다. 그걸 뛰면서 느꼈다. 이런 좋은 분위기에서 뛸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아래는 안병준의 인터뷰 일문일답 전문이다.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photo/2022/07/06/ANOBAM75MYNNG3R5W3DQUNWTEE/
전문은 링크들어가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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