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있는 그로닝 불쌍하기도 하네
프리미엄석에 앉아있지만 어느 누구도 싸인 요청이나 셀카 포함 사진 요청은 없음
프리미엄 라운지 가야 요청 받지만 그가 프리미엄석에 앉아있을때 아무도 관심 없음... 심지어는 사진 기자들 조차
따라서 불쌍하기도 하지만 이 모든게 다 자업자득!
성실하게 잘 했다면 이병근 감독님이 기회라도 조금 더 줬을텐데 그는 모든 기회를 다 날려버렸다.
프리미엄석에서 경기 보기 싫으면 선택은 둘중에 하나 - 고개 숙이고 이병근 감독님께 간다 or 그냥 나가!!!!
댓글 7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