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박경훈" NEGOTIATOR 의 업적을 알아보자
- 이적시장 데드라인 직전 빵꾸난 포지션에 이시영 극적 영입
- 수원 삼성 역사상 최악의 감독, 탐욕꾸러기, 투페이스 염JOAT 위약금 없이 경질
- 비주전 고연봉자 민상기 이적료 받고 판매
- 다 긁은 복권, 계륵, 강등의 기운이 낭낭한 전진우-유제호 이적료 받고 매북에 판매
- 과감한 결단으로 팀 부주장 카즈키-피터 트레이드 단행. 트레이드 이후 카즈키와 피터 모두 새 팀에서 좋은 활약중
- 앙헬 토레스 협상 실패, 발디비아 협상중 낫포세일, 루카스 실바 하이재킹 등 각종 이적시장 억까를 이겨내고 아코스티 빈자리에 루마니아 리그 경기당 0.5 득점의 마일랏 영입 선공
- 0골 0어시 툰가라를 천안에 보내고, 파울리뇨 이적시장 데드라인 당일에 영입 완료
- 외인 억까로 번번히 실패하는 와중에도 대학리그 대어 김지호, 류승완 던져주면서 마일랏, 파울리뇨 올때까지 시간 벌어줌
- 청대 출신 배서준, 이규동 임대영입
빨아야겠지?
댓글 10
댓글 쓰기숭배합니다 박단장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