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리뇨한테 제일 마음에 드는 점
첫째.
1경기 평균출전시간이 83분임. 참고로 뮬리치는 50분.
외국인이 1경기에 80분 이상 뛴다는건 일단 외국인 밥값은 하고 있다는 증거.
둘째.
데드볼 잘 차는 듯함.
어시스트가 1개인건 조금 의외인데, 이건 울울리뇨가 못 찬게 아니라 천안 선수들이 못 넣은 거라고 치겠음. 아무튼 그럼.
셋째.
득점 3위.
윙어 치고는 골을 잘 넣음. 슈팅 40개 때려서 9골 넣음. 참고로 뮬리치는 슈팅 50개 때려서 7골.
🇧🇷울울리뇨가 제발 제2의 산토스가 되어주길🇧🇷
댓글 8
댓글 쓰기이게 진짜 보강이지
늘어 날것 같은 기분이 듬
왠지 파뇨가 다 만들어서
가끔 뮬한테도 줘서 뮬이
주워 먹는 골이 나올것 같은
기분.
파뇨 뮬 득점 1,2위 가자
이게 진짜 보강이지
늘어 날것 같은 기분이 듬
왠지 파뇨가 다 만들어서
가끔 뮬한테도 줘서 뮬이
주워 먹는 골이 나올것 같은
기분.
파뇨 뮬 득점 1,2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