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패놈들이랑 수원강등 즐겁게 외치고나서
경기장와서
우리 선수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욕박고
지랄하면서 축구볼꺼란 생각하니 너무 열받고 소름돋는다.
너는 수원팬 자격도 없는 녀석이다.
여기 수많은 지지자들은 23년 12월 02일은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다.
아직도 입 밖으로도 꺼내기 조차 힘든 순간으로 기억하고 있는
지지자들이 수없이 많다는것만 알아둬라.
니깟게 뭐라고 재미로 그 단어를 외치냐?
그것도 북패새끼들이랑 함께 그 단어를 입에 올린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
너같은 가짜 지지자는 필요없다. 다른팀 알아봐라.
댓글 6
댓글 쓰기진짜 상식선에서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