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저 북패 응원가 제창한거 고백합니다.
시기: GS그룹 재직 당시
자리: GS OO 포럼 (해당 실무자들 및 임원 참석)
참석자: 해당 업무 부문 실무자, 팀장, 임원 (이재하 단장, GS 칼텍스 부사장, GS건설 전무, (주)GS 상무, GS리테일 전무, GS에너지 상무 등...)
상황: 계열사 별 현안 발표 시 GS스포츠 홍보팀장의 PT 종료하며 응원가 제창 유도 (그 분 아직 재직 중 / 임원들이 안 부르는 사람 팔로 툭툭 침)
결론:
먹고 살았어야 했습니다.
이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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