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단장 "파울리뇨, 지금 보내주지 않으면 큰 이득 못얻어"
http://www.icj.kr/news/47426?fbclid=IwY2xjawEX_r9leHRuA2FlbQIxMQABHRL2tbWsdX_r-s0VFfZt8BVYDGW8SEqe20wIqGTmN_ulUxFimhe1OPpuDg_aem_2XHRfCGT_hQZc6PPnLmLuw
파울리뇨의 자세한 이적 내용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지만, 올해 연말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던 파울리뇨의 이적료는 수 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천안 강명원 단장도 본지와 통화에서 “지금 보내주지 않으면 구단으로서는 큰 이득을 얻지 못한 가운데 선수를 보내주게 된다”며 파울리뇨의 이적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천안 입장에서는 Fa로 나가는 것보다 이적료 받고 파는게 훨 나은 선택이지
댓글 7
댓글 쓰기180억 쳐받고도 추경해달라고 땡깡피우는 무쓸모 시민구단 하나는 이승우 반년 남아도 안 팔겠다고 엄포 놓기나 함.
매수구단 패닉바이 아니었으면 이승우 올해까지 뛰고 FA로 나왔겠지. 그리고 돈 없다고 징징거렸을 게 뻔하다 뻔해.
재계약은 자신 없고 하니 선택하게 되는 방식이니
재계약은 자신 없고 하니 선택하게 되는 방식이니
180억 쳐받고도 추경해달라고 땡깡피우는 무쓸모 시민구단 하나는 이승우 반년 남아도 안 팔겠다고 엄포 놓기나 함.
매수구단 패닉바이 아니었으면 이승우 올해까지 뛰고 FA로 나왔겠지. 그리고 돈 없다고 징징거렸을 게 뻔하다 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