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좀 그렇지만 수카바티 영화보고왔는데 북짱깨패륜의 논리를 완벽하게 반박하는 영화인듯하다
걔내들 논리가
동대문 안양 상암이라 연고이전 아니고 연고 복귀에요
안양 가기전에 돌아온다고 했어요 (하지만 안양 와서는 안간다고 했다)
경제적으로 서울 놔두고 왜 안양에 있어요 시장이 10배넘게 차이나는데
이건데
영화 자체가 북짱깨패륜의 경제논리, 법적인 타당성을 초반부부터 인정해버리고, "다만" 경제적 논리, 법적인 타당성 보다 높은 가치에 있는 서포터즈들의 순수한 사랑에 대해 조명해서
그에 대한 사과는 받지 못하고 상처만 곪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북짱깨패륜의 비인륜적인 모습을 더욱 부각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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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너네가 연고이전한게 합리적이지 않다거나 법적인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야, 비인륜적이고 부도덕한 행태에 받은 상처를 오히려 짓밟는 패륜적 행태에 화가나는거야 왜 자꾸 합리성과 경제성으로만 방어해?
그거 아이면 아무말도 못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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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내용이라서 북짱패 새끼들이 잘긁히는듯
댓글 4
댓글 쓰기대가리 수준도 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