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고 실소 나왔다
염 코치는 사퇴 후 두문불출했다. 그는 측근들에게 '돌아보니 난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직 나이가 젊은만큼 익숙한 수원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가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의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우리가 지난 겨울내내 너에게 외친게 그거였다고 이 사람아
염 코치는 사퇴 후 두문불출했다. 그는 측근들에게 '돌아보니 난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직 나이가 젊은만큼 익숙한 수원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가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의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우리가 지난 겨울내내 너에게 외친게 그거였다고 이 사람아
공지 자유 240728 _ 공지사항 41 | 방화수류정 | 24.07.28.00:51 | 9,519 | 344 |
공차는염박사 | 8시간 전00:47 | 1,016 | 24 | |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 | 9시간 전23:33 | 719 | 18 | |
랄라비 | 9시간 전23:27 | 791 | 41 | |
청백적의부라보 | 10시간 전22:53 | 154 | 15 | |
로얄블루수원 | 11시간 전21:47 | 705 | 22 | |
이기제의뷰리 | 11시간 전21:28 | 964 | 20 | |
낙사개 | 12시간 전20:48 | 748 | 40 | |
바모쓰 | 12시간 전20:25 | 698 | 31 | |
박적절 | 13시간 전19:29 | 501 | 15 | |
창용초오후반 | 14시간 전18:22 | 950 | 25 | |
Schnee | 15시간 전17:58 | 918 | 20 | |
청백적의부라보 | 15시간 전17:57 | 1,273 | 50 | |
수원의변성환 | 15시간 전17:33 | 605 | 42 | |
50번의겨울이지나도 | 15시간 전17:18 | 345 | 20 | |
몇시영2시영 | 16시간 전16:41 | 750 | 16 | |
다니다니 | 16시간 전16:34 | 727 | 40 | |
석우구데 | 16시간 전16:23 | 998 | 110 | |
97상빈 | 17시간 전16:06 | 988 | 29 | |
Full빅버드 | 17시간 전15:28 | 522 | 34 | |
화서역트리콜로 | 17시간 전15:20 | 1,756 | 76 |
댓글 25
댓글 쓰기덕분에 1패만 해도 치명타입게 생긴 후임 감독과 남아있는 선수들과 작년부터 이딴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팬들은 무슨죄냐고 아 열받아
(팀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며)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는
"뭔 말인지 알지" 무한반복.
선수들이 속으로 뭔말인지
모르겠다. 는 말이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수원이린 팀을 자기 개인을 위해 이용한 댓가는 반드시 치룰거라 본다
팬들이 외치고 와이프가 조언해고 귀닫아
조화 보내도 눈 감은 놈이
또 개빡치게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