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염기훈 그걸 왜 이제 알았냐 ㅅㅂ ㅋㅋㅋㅋㅋ
염 코치는 사퇴 후 두문불출했다. 그는 측근들에게 '돌아보니 난 우물 안 개구리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아직 나이가 젊은만큼 익숙한 수원을 떠나 더 큰 세상으로 나가 다시 도전해야겠다는 의지가 꿈틀대기 시작했다. '은사'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중국슈퍼리그 클럽 청두 룽청행이 유력했으나, 타이밍이 맞지 않았다. 염기훈주니어에 매진하던 차에 신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서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염 코치가 커리어를 통틀어 해외에 진출하는 건 이번이 처음.
[단독]우물 밖으로 나온 염기훈,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공격코치로 전격합류 | 스포츠조선 (chosun.com)
염기훈-오장은-고차원-양상민으로 k2비벼보겠다고 한거
개짜증나네 진짜
댓글 17
댓글 쓰기염기훈 오장은 양상민 고차원 다 합쳐서 지도자 경력 10년도 안되는 커리어 가지고 무패우승이니 다이렉트 승격이니 지랄하던 모습보니 또 빡치네
염기훈 오장은 양상민 고차원 다 합쳐서 지도자 경력 10년도 안되는 커리어 가지고 무패우승이니 다이렉트 승격이니 지랄하던 모습보니 또 빡치네
와 이 C ----------------------------------삐-------------------------심한 말
앞으로 행보를 보고 평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