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 별보다 밝은 남자
등판이미지는 처음 만들어봐서
번호랑 금색 빤짝이 느낌, 유니폼 질감 등 표현하고 싶은게 많은데 어울리는 펜을 찾느라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엄청... 걸렸음.
이관우 선수는 입문 전에 뛰던 선수라 나는 직접 본적이 없지만 번호와 이름에서 오는 그 간지 하나로 삘이 딱 와서 올드비 형들이 좋아해줄까해서 만들었음. 내가 또 얼빠라 직접 봤다면 최애가 되지 않았을까
사이즈는 지플립5의 1080×2636이라 아이폰에는 불-편할 수 있음. 어쩔수없음. 우리 모두는 수원삼성이잖아 (사실 아이폰 사이즈를 모름 누군가 알려줘...)
+유니폼 질감 뺀 버전 추가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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