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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왜 백승수가 임동규를 그렇게까지 내보내려고 기를 썼고 결국 내보냈는지 이해가 되네

조회 수 1968 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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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댕츄면

박경훈이 구 강등5적과 염기훈의 공생관계를 보니 임동규와 드림즈 적폐세력의 공생관계보다 더하면 더했을거라고 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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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레알레수원 24.08.07. 01:22
먼 훗날 수원 이야기로 드라마 만들면 드라마라도 그렇지 이게 말이 되냐는 반응 나올듯
댓글
대천오베르마스 24.08.07. 08:07 @ 오알레알레수원
스토브리그 시즌2 그냥 우리 이야기 각색하면 좋겠다 ㅋㅋ
최소시고 24.08.07. 08:08 @ 세사러
ㅋㅋㅋㅋㅋㅋ 나도 덜깨서 그런가....딱 이렇게 읽힘ㅋㅋㅋ
댓글
십현묵 24.08.07. 10:16 @ 세사러
사람 다 똑같나봐 진짜..나도 이렇게 봄..
97상빈 24.08.07. 07:30
분명 박승수 백동규였는데...
댓글
상빈아 24.08.07. 08:35
ㄹㅇㅋㅋ
그때 3연패하고 단장님이 감독 내보내달라는 팬 말에 ㅇㅇ 했다는 후기를 분명 봤는데 왜 5연패까지 끌었을까 싶었음
3패로는 분명 친염파들이 조금 더 시간을 줬으면 어쩌고 부상선수가 어쩌고 오지게 분탕질 했을텐데 5연패(=7패) 박아버리니까 고개를 쳐들어도 잡초마냥 밟을 수 있어서 끝장을 내려고 그랬던건가 생각이 들어
댓글
배성재 24.08.07. 11:07
지금 돌이켜보면 5연패 해서 나가긴 했는데 5연패 하던 그 경기에서 1대0으로 앞서고 있을 때
상대방 슛터링이 들어가지 않고 승리했다면 염은 나가지 않았을 것 같음.
그 거 들어가고 아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경기 중 사퇴를 결심하지 않았을까 하는 저 혼자만의 생각....
반박시 말씀하신 분 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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